그동안 태풍과 세월의 흔적으로 허름해진 외장옷을 버리고, 새로운 칼라로 입었습니다
처음엔 귤밭만 보였는데, 이제는 이웃들이 넘쳐나네요(연예인이 가끔 보여요)
육지에서 섬으로~ 미래를 계획하신다면 언제든 상담문의 하세요...^^농지에서 도로를 내고 집을 만드는 것은 직접 경험해 본 분만 아실 거예요...^^
1,000평의 귤농장 시작. 제주도에서도 상효동 귤이 가장 당도가 높아요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