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대마다 느끼는 감성이 다르겠지만....^^...저의 주관적 추천입니다.
서귀포칼호텔 가기 전에 옆길로 들어가야 합니다.(흰색건물간판)
> 입구에 주차하고 도보 5 분 걸어가야 합니다.
> 해가 저무는 시간에 가면... 바다와 커피 향이 감성을 자극합니다.(강력추천)
> 커피가 좀 비싸기는 하지만... 라테 추천합니다.
> 올레길 6코스 걷다(서귀포칼호텔)보면 카페가 있어요.
교회 다니시는 분은 꼭 한번 가보세요.
> 예배 중에는 출입불가입니다.
> 비 오는 날 가면 좀 더 감성이 모락모락 올라옵니다.
쫌 비싼 가격이지만, 야외에서 바다를 바라보면.. 좋아요.
> 낮에는 햇빛 밤에는 음악 들으며, 디제잉도 있고, 가끔 공연도 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