힐링(무료)코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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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섬>새연교>산책로>사진 맛집

노을이 지는 시간에 꼭 가세요...기가막힌 사진컷이 나와요
(새연교 건너기전에 바다를 바라보며..사진 찍으세요)
> 새섬공원 한바퀴(20분)
> 새연교에서 바닷바람 느껴보세요(겨울엔 많이 춥습니다.)
> MZ세대가 연애 많이 하는 곳.
> 아주 허름한 포차도 있어요.(7080 감성카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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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라산1100고지점>한강라면>산책로>드리이브>전망대(서귀포시내뷰)

한라산에서 한강라면 먹고 싶으면 여기는 꼭 가보세요...^^
> 라면 먹고, 바로 앞 10분 산책로도 걸으며, 소화시키면 아주 좋아요.
> 서귀포로 내려가는 길은 창문 열고 천천히 서행하며 드라이브를 맘껏 느껴 보세요.
> 중간정도 가면, 거린 사슴전망대에서 서귀포시와 바다를 바라보며, 커피 한잔 하세요. (겨울에 눈이 많이 올 때는 도로 차단이 될 수 있으니, 꼭 확인해야 돼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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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구리공원>산책로>아이들 담수풀장

> 성수기에도 항상 한적한 곳입니다.(혼자 힐링하기 강력추천)
> 3~5세 아이들이 좋아하는 조그마한 담수풀장이 있습니다.
> 날씨 좋은 날 커피 한잔 / 낮잠도 자고 / 책도 읽고 힐링해 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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섶섬(태풍이 오면 더 보고 싶은 곳.)

비가 오는 날(바닷바람과 파도소리)
> 태풍 같은 비바람과 맑은 하늘이 공존하면서 보이는 신기한 곳.
(섶섬, 문섬, 범섬, 새섬은 제주도에서 가장 안전한 곳입니다. 그래서 태풍이 오면 거대한 배, 구축함도 섬들 사이에서 잠시 쉬고 갑니다.)
> 차 안에서 바다를 보며 빗소리+파도소리 듣고 있으면.. 힐링이 저절로 됩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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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악산둘레길(비가와도 걸을만 해요~)

스타벅스 앞에 주차하지 마시고, 후문 입구 주변에 주차하면 편해요...^^
> 혼자 걸어도 좋고, 아이들과 함께하면 중간에 말체험도 있습니다.
> 중간정도에 라면이 파는데 거기서 다시 돌아오지 말고, 계속 직진하여 전체 한 바퀴를 다 돌아보는 것을 강력추천 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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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조로샤려니숲길

남조로사려니숲길입구 도로 주변에 주차> 한라산둘레길 7구간(중간코스)에서 돌아오세요.
> 한여름에 가도  시원하고 정말  좋습니다.
> 비가 조금 올 때도 좋아요.
> 초반 입구에서 2가 길로 분리될 때, 좌측(나무가 많은 곳)으로 코스로 가세요.
> 피톤치드 제대로 느끼는 곳. 강력추천요.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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윗세오름 > 영실휴게소 출발(3~4시간)

겨울에 가장 이쁜 대한민국 대표 한라산 윗세오름 코스입니다.(강력추천)
> 초딩도 충분히 갈 수 있는 코스입니다.
(천천히 가면 반드시 올라갑니다...^^)
> 영실휴게소에서 주차하고 신발(미끄럼 방지 아이젠) 꼭 하셔야 합니다.
(대여도 되는데, 그냥 하나 사세요...^^)
> 성판악 코스에서 보는 한라산과는 전혀 다른 느낌입니다.
> 눈이 많이 오면 영실휴게소주차장까지 올라가기 어렵습니다. 
(전화로 꼭 확인하세요.)